이사온 지 한 달이 넘었는데, 드디어 진열장 정리를 완료했다.
이전에 살던 집은 온통 붙박이로 된 장을 만들어서 살았는데,
지금 집은 진열장이 없다보니, 장을 사는 것부터 문제였다.
열심히 벽 길이를 재고, 이케아에서 적당히 크기와 색상이 맞는 선반을 샀다.
만드는 것도 2주 걸리고, 1주일마다 조금씩 상자를 열어서 진열을 했다.
일부 레고들은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분해해서, 다시 상자 안으로 고고.
하단을 2단으로 하면 모듈러가 2개 들어가서 아주 맘에 드는 사이즈.





